주일 설교

19-10-04 23:38

십계명 - 하나님을 최고로 여기는 삶

박용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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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출애굽기 20장 1-11절
제목 : 십계명 – 하나님을 최고로 여기는 삶
날짜 : 2019년 6월 30일 프푸순 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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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하나님을 최고로 여기는 삶. 십계명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출애굽기 19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존귀의식, 제사장 의식,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20장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 열가지 지켜야 할 규범을 알려주셨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율법이라고 표현합니다. 율법이란 하나님께서 직접 종교적, 도덕적, 사회적 생활에 관하여 지켜야 할 규범을 말씀하신 것을 말합니다.
1. 율법을 주신 이유는?
율법을 주신 이유는 존귀의식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으로서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20장 2절에 보면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Ich bin der HERR, dein Gott; ich habe dich aus der Sklaverei in Ägypten befreit.고 말씀합니다. -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거에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시면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율법입니다.
성경에서는 율법을 지켜야지 구원받는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애굽에서 종으로 고통받는 이스라엘을 빼내시는 일들은 이스라엘이 뭔가를 잘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도 완전한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3-5절에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3 Zu ihnen haben wir früher auch gehört, damals, als wir eigensüchtig unser Leben selbst bestimmen wollten. Wir haben den Leidenschaften und Verlockungen unserer alten Natur nachgegeben, und wie alle anderen Menschen waren wir dem Zorn Gottes ausgeliefert. 4-5 Aber Gottes Barmherzigkeit ist groß. Wegen unserer Sünden waren wir in Gottes Augen tot. Doch er hat uns so sehr geliebt, dass er uns mit Christus neues Leben schenkte. Denkt immer daran: Diese Rettung verdankt ihr allein der Gnade Gottes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이렇게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진 것이 율법입니다.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규칙이 율법입니다. 거룩한 백성이 되기 위한 법으로서 구원법이 아닌 성민법입니다.
2. 율법의 역할은?
1) 율법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고 깊은 관계를 맺게 만들어줍니다.
남녀간에 사랑을 깊게 만드는 연애의 법칙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신뢰를 준다.” 이 말에 공감을 하시나요?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죠. “그 사람은 정말 이거 하나만 빼면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은 정말 이것만 빼고 다 별로에요.”라고 말하는 것은 별로 들어보지 못했죠?
그 만큼 사람은 좋은 것보다는 나쁜 것에 강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99가지의 좋은 것이 있어도 1가지의 나쁜 것이 크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싫다고 하는 한가지 때문에 관계가 어색해지고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율법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싫어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하는 관계의 울타리가 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2) 율법이라는 울타리를 넘어가는 것을 다른 말로 죄라고 표현합니다. 율법은 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20 Denn kein Mensch wird jemals vor Gott bestehen, indem er die Gebote erfüllt. Das Gesetz zeigt uns vielmehr unsere Sünde auf.고 말씀합니다.
로마서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7 Soll das alles nun etwa bedeuten, dass Gottes Gesetz sündig ist? Natürlich nicht! Aber es ist doch so: Ohne die Gebote Gottes hätte ich nie erfahren, was Sünde ist. Würde es dort nicht heißen: »Du sollst nicht begehren … «1, so wüsste ich nicht, dass mein Begehren Sünde ist.고 말씀합니다.
기준이 없으면 혼란스러워집니다. 법이 없으면 죄를 죄로 깨닫지 못하고 법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면 질서가 무너져 버립니다.
소위 말하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경제적인 부요함에도 있지만 얼마나 질서가 잘 지켜지는지, 법이 잘 지켜지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백성도 율법을 잘 지키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평안을 누리고 기쁨을 누리며 살지만 법을 어기면 삶의 질서가 무너지고 영혼의 질서가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3)율법은 우리를 성화로 이끌어 준다.
신앙의 단계를 표현하는 중요한 용어가 있습니다.
첫째가 거듭남입니다. 요한복음 (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3 Darauf erwiderte Jesus: »Ich versichere dir, Nikodemus: Wer nicht neu1 geboren wird, kann Gottes Reich nicht sehen und erleben.« 4 Verständnislos fragte der Pharisäer: »Wie kann jemand neu geboren werden, wenn er schon alt ist? Er kann doch nicht wieder in den Mutterleib zurück und noch einmal auf die Welt kommen!« 5 »Ich versichere dir«, entgegnete Jesus, »nur wer durch Wasser und durch Gottes Geist neu geboren wird, kann in Gottes Reich kommen! 고 말씀합니다.
이 말을 이해할 수 없었던 니고데모가 어떻게 늙은 사람이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에 예수님은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16 Denn Gott hat die Menschen so sehr geliebt, dass er seinen einzigen Sohn für sie hergab. Jeder, der an ihn glaubt, wird nicht zugrunde gehen, sondern das ewige Leben haben. 17 Gott hat nämlich seinen Sohn nicht zu den Menschen gesandt, um über sie Gericht zu halten, sondern um sie zu retten. 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남은 이처럼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죄 사함의 은혜를 얻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둘째가 칭의입니다.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23 Alle sind schuldig geworden und spiegeln nicht mehr die Herrlichkeit wider, die Gott dem Menschen ursprünglich verliehen hatte9. 24 Aber was sich keiner verdienen kann, schenkt Gott in seiner Güte: Er nimmt uns an, weil Jesus Christus uns erlöst hat.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의롭다 하심은 얻은 것을 칭의라고 합니다.
셋째가 성화입니다.
에베소서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13 Dadurch werden wir im Glauben immer mehr eins werden und miteinander den Sohn Gottes immer besser kennen lernen. Wir sollen zu mündigen Christen heranreifen, zu einer Gemeinde, die ihn in seiner ganzen Fülle widerspiegelt. 14 Dann sind wir nicht länger wie unmündige Kinder, die sich von jeder beliebigen Lehrmeinung aus der Bahn werfen lassen und die leicht auf geschickte Täuschungsmanöver hinterlistiger Menschen hereinfallen.라고 말씀합니다.
어떤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예수님의 형상을 닮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은 거듭남의 은혜와 칭의의 은혜를 얻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신앙의 목표는 성화입니다. 성화는 온전한 구원이며, 구원의 완성입니다.
구원받은 난 후에 우리의 신앙의 성화의 삶을 이루어 가는 과정입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갈 때 우리는 성화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구원은 믿음으로 얻지만 성화는 힘을 다해 싸우면서 이루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벽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읽는 이유는 우리들의 삶의 문제를 응답받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속사람이 더욱 하나님과 친밀함의 은혜를 얻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욱 예수님을 닮는 성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주일의 예배를 빠지지 않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기는 한데요. 여러분이 조금더 시간을 내서 예배의 시간을 늘리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늘려서 더욱 예수님을 닮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율법의 정신
마태복음 22장 34절부터 보면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한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 율법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Lehrer, welches ist das wichtigste Gebot im Gesetz Gottes?
구약의 율법은 613가지나 됩니다. 그중에서 248개는 하라고 하는 긍정적인 법이었고 365가지는 하지 마라고 하는 부정적인 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613가지나 되는 모든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율법을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으로 나눠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율법과 덜 지켜도 되는 율법을 나누는 기준이 필요했습니다. 이 기준은 당시 율법사들에게 많은 논쟁이었습니다. 서로의 기준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대답에 따라서 더 큰 논쟁이 되고 예수님을 공격할만한 꼬뚜리를 잡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뭐라고 대답하셨어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첫째는 하나님 사랑이고 둘째도 그와 같으니라고 하시면서 첫째와 동일하게 중요한 것이 이웃 사랑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7 Jesus antwortete ihm: »›Du sollst den Herrn, deinen Gott, lieben von ganzem Herzen, mit ganzer Hingabe und mit deinem ganzen Verstand.‹4 38 Das ist das erste und wichtigste Gebot. 39 Ebenso wichtig ist aber ein zweites: ›Liebe deinen Mitmenschen wie dich selbst.
예수님은 구약의 613가지의 율법을 단 두 계명으로 정리해 버리셨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이것이 율법의 정신이며 기독교의 핵심 정신입니다.
613가지의 율법의 실천 강령을 10개로 함축한 것이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의 1-4계명은 하나님 사랑에 관한 것이고 5~10계명은 이웃 사랑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계명을 단 두 계명으로 정리하셨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사람들은 구약은 율법의 시대이고 신약은 복음의 시대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신약에서 구약의 모세의 율법은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복음은 같은 것이며 같은 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대상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율법의 정신입니다.
알버츠 슈바이처는 “기독교의 최대 이단은 가르침과 교리의 잘못됨보다는 사랑하지 않음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똑같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이 이웃을 사랑함을 통해서 완성된다고 성경에서는 말합니다.
로마서
사도 바울 로마서 13장 8절 –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8 Bleibt keinem etwas schuldig! Was ihr einander allerdings immer schuldet, ist Liebe. Wer nämlich seine Mitmenschen liebt, der hat Gottes Gesetz erfüllt.고 말씀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4절 –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14 Denn wer dieses eine Gebot befolgt: »Liebe deinen Mitmenschen wie dich selbst!«2, der hat das ganze Gesetz erfüllt.라고 말씀합니다.
야고보서 2장 8절 –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8 Lebt nach dem wichtigsten Gebot in Gottes Reich: »Liebe deinen Mitmenschen wie dich selbst!«2 Wenn ihr das in die Tat umsetzt, handelt ihr richtig.라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율법의 정신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통해서 완성이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말씀하는 것이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은 사랑입니다. 사랑하면 달라집니다. 사랑하면 행동이 달라집니다.
한국 대치중학교 1학년 14살 박준서라는 학생이 있습니다.
이 학생은 종이컵 수거함을 만들었는데 수거함에 종이컵이 쌓일수록 화면에 있는 나무의 크기가 줄어드는 수거함을 만들었습니다.
이 학생이 이런 수거함을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이 학생의 엄마는 어린이 미술학원을 운영하는데 학원에서 버려지는 종이컵이 하루에도 상자 한가득 이었습니다.
모두 엄마가 처리해야 했는데 이 모습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괴롭히는 종이컵 쓰레기를 없애버리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종이컵 수거함입니다. 실제로 처음에는 사람들이 종이컵 수거함에 넣기만 할뿐 메시지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관심을 가지고 1주일 후 버터는 종이컵 쓰레기의 량이 줄었습니다.
이렇게 진행한지 2년 정도 지났는데 종이컵의 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학원에서도 아이들은 자기 이름을 적고 하루에 종이컵 한 개만 사용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 학생이 하는 마지막 결론이 인상적입니다. “어떻게 이런 발명을 할 수 있었을까? 쓰레기 문제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집중하고 집착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집착은 한 사람을 향한 사랑에서 나온 것이다. 엄마에 대한 사랑이다. 엄마를 사랑했기에 종이컵 쓰레기를 줄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그 생각은 행동으로 행동은 변화로 이어졌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엄마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런 발명은 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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